수 세기에 걸쳐, 전 세계 여성들은 조국이 가장 필요로 할 때 군복을 입었습니다. 소총을 들고 전장을 누빈 간호병부터 전투기 조종사와 엔지니어까지, 이들의 헌신은 현대 군대의 훈련 방식과 모집 체계, 그리고 역사 기억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아래 25편의 이야기는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한 규율과 기술, 희생으로 주목받아야 할 진짜 군인과 참전용사들을 기립니다.
에카테리나 테오도로이우와 루마니아 전선의 유산

에카테리나 테오도로이우는 제1차 세계대전 초기 루마니아 스카우트 지도자이자 훈련된 간호사로서, 형제들을 전쟁으로 잃은 후에도 야전병원에서 부상자들을 돌보았습니다. 그녀는 1916년 전투 부대로 전속 지원했고, 포로로 잡혔다가 탈출한 뒤 제43보병연대의 소대를 지휘했습니다.
1917년 8월, 그녀는 마러세슈티 전투에서 적의 포화 아래 병사들을 독려하다 전사했습니다. 페르디난드 1세 국왕은 사후에 그녀의 지위를 격상했고, 타르구 지우에 있는 묘소는 지금도 국가적 추모 성지로 남아 있습니다. 오늘날 루마니아 신병들은 기초훈련에서 그녀의 사례를 배우며, 그녀의 이야기는 여성이 모든 군 병과에서 복무할 수 있는 길을 여는 데 기여했습니다.
